여러분~20여년의 경력의 어머니의 가업을 이어오는 맛집. 풍물주점입니다
가게명이 풍물주점이라 주점이라 생각하면 큰 오해다.남녀노소 가릴것없이 아이와 젊은 층부터~ 어르신들까지 단골고객이 많다.풍물시장내 야채상인들과 가족같이 지내는 풍물주점 그녀는 그날 그날 신선한 채소들을 골라내기 바쁘다.
성격이 시원시원하고 호탕한 그녀의 주 메뉴는 순대국인데. 12시간동안 푹 끓여 진한 국물맛에 성격처럼 시원시원 하다~
순대국이 땡길때는. 꼭 이집을 방문해보자.